진화론에 대한 오해 |
원저 : DM Buss et al., Thirteen Misunderstandings About Natural Selection |
실린 곳 : Encyclopedia of Evolutionary Psychological Science. 2021 Edition, Encyclopedia of Evolutionary Psychological Science. 2021 Edition |
진화론에 대한 오해 1. 진화론이 군비경쟁과 같은 자유경쟁 논리만을 부추겼다는 오해 2. 진화론이 약한 의미로는 사회생물학 또는 강한의미의 우생학 등의 생물학적 결정론을 유발한 이론적 원천이라는 오해 3.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을 진화론의 자연선택으로 오해(대표적인 사례로 기린의 목이 긴 ㅣ유는 높은 나무에 달린 열매를 따먹기 의해(그런 목적으로) 노력하다보니 자여늣럽게 목이 길어졌다는 오해) 4. 문명 진보관이 강한 영국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목적론의 사유풍토에 진화론을 억지로 꿰어 맞추어 생겨난 오해 2 가지 - 진화 방향을 목적론으로 오해하는 것과 진화를 진보로 해석하는 오해 Laith Al-Shawaf, Kareem Zreik and David M Buss 2021, "Thirteen Misunderstandings About Natural Selection", Encyclopedia of Evolutionary Psychological Science. 2021 Edi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