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재앙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약간의 작은 돈 후원하자.
시급하다.
따지지 말자.
분석하지 말자.
돈 쬐금 냈다구 뭐나 자랑이라고 이런 말 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따질 필요 없다.
우선 급하다.
애ㅖ를 들어 3만원씩 1억 명만 후원해도 최소 2억 달러가 된다.
그러면 운영경비 빼도 이번 재앙 희생자 당장의 삶을 구할 수 있다.
평소 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같은 기금 모음 기관들을 강력하게 비판해왔다.
그들 운영비와 로비자금에 쓰인 돈이 실제 더 많기 때문이다.
나는 유엔 난민기구 기부 를 선호한다. 거기 역시 관리비용이 크지만 비율로 보면 한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보다는 괜찮다.
그런데 지금은 따질 여유가 없다.
우선 손해보는 셈 치고 소액을 후원하자.
어디로 하냐구?
UNHCR
UNICEF
Médecins Sans Frontières
3 군데를 추천한다.
편한 인터넷 경로를 제가 제공할 수 있지만 이 글을 읽는 독자는 알아서 쫌 힘들어도 그 인터넷 경로를 검색해서 후원하시기를 바란다.
참고로 저는 UNHCR 로 아주 소액 입급했다.
뭐,, 액수를 숨길 이유도 없다.
3만원 겨우 입급했다.
(국토 면적 대비 핵발전소 비율이 높은 우리 나라에서 지진 자연재해는 남의 일이 아니다)
키워드: 남의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