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를 위한 생태철학
먹거리숲 농부학교

농부를 위한 생태철학

강의 마치고 시험도 치룬다. 아래 시험문제를 냈는데, 이 문제들을 통해서 강의내용을 거꾸로 상상할 수 잇다.


문제1. 알곡은 자기 싹을 틔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머금으려고도 한다. 이 뜻은 모든 생명이 (i)자신의 형태를 보전하려는 항상성의 구심력과 (ii)변화하려는 진화압력의 원심력을 같이 갖고 있다는 것이다. 맞는 말인지 아닌지 O / X로 답하세요.

문제2. 발효에 대하여 틀린 내용은?
(1)생명 대사작용의 하나이다.
(2)무산소 대사작용이다.
(3)활성산소 활성화도 발효작용의 하나다.
(4)발효하면서 단백질은 펩타이드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도 하는데, 그런 분해 물질로 인해 독특한 냄새가 난다.

문제3. 틀린 말은?
(1)박테리아는 인간에게 모두 해롭다.
(2)고세균류는 미생물이다.
(3)곰팡이는 미생물이다.
(4)장내세균도 미생물이다.

문제4. 아래 말 중, 틀린 말은?
(1) 미토콘드리아는 원래 밖에 존재했던 타자의 독립세포였지만 지금은 공생의 관계로 내 세포안에 들어와 있다.
(2)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같은 질병원인 세균은 무조건 박멸의 대상이다.
(3) 우리 아이들 아토피나 어른들의 클론병 등 자기면역질환은 일종의 진화의학에서 말하는 <위생가설>의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4)항생제는 결국 박테리아 내성을 키울 뿐이다.

문제5. 모자르지 않도록 하지만 지나치지도 않는다는 스웨덴 전통생활방식인 라곰(Lagom)의 철학도 1860년대 스웨덴 사민당의 정강으로 채택되면서 스웨덴이 잘 살게 되었다. 맞음면 O, 틀리면 X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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