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감정철학>노트2-2, 중간섬유의 모종의 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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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toskeleton의 구분

1. 아주 가는 미세 momomer flament : 고유한 모양을 유지 -세포막 바로 안쪽에 전부 배열되어 있다. acrin이 있다. 최소세포 이후 분열을 하고  그 이후 각 기능세포로 분화발생한다. 이에 미세[ flament가 수축의 정도를 달리하여 고유한 제각각의 모양을 만들어 간다.  이는 매우 흥미로운 발생학의 기전으로서 자연스러움, 자연적, 자연주의 등에 대한 기초 사례가 된다. 
2. 중간 intermediate flament(중간섬유) : 세포 내 모양을 유지한다. 치매환자는 이 대뇌 중간섬유가 급속히 증가하여 덩어리질 정도가 된다. 이로 미루어 치매 연관성을 찾는다.
3. 굵은 미세소관(이동가능): 골격 모양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세포 안에서 물질을 이동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미세소관은 염색체를 이동하게 한다.  알파, 베타 polypeptide가 늘어나거나 줄어들어서 물질이동을 시킨다.


ECM(결합조직) 심장세포와 kidney cell 사이에 세포와 세포는 서로 꼭 붙어 있는 것이 아니다. 사이에 특별한 기질이 존재한다. 이를 extra celluar matrix(세포밖기질)이 세포 사이에 있어 이를 결합조직이라고 한다. 콜라겐이기도 하다. proteglicon이라는 이 조직은 당을 위주로 하여 그 끈끈한 성질로서 세포를 유지하는 기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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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치매 치료연구를 세포내 중간섬유 연구에만 투자하지 않는다. 치매 증상과 주간섬유 증가와의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이 연구는 매우 중요한 뇌기능 연구에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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